그림속에 16명은 화사한 색감만큼 행복합니다
16명 모두에게 집이 알록달록 한채씩 주어져 있네요 요즘 세상에 자기집 한채씩 축복입니다
따뜻한 작가님의 의도가 느껴지면서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그림입니다
긴 여행을 마치고 각자의 집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겠네요
한점한점 찍어그린 그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장르별로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는 작가님의 시리즈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