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채색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채색은 쉽게 그려지는 그림이 아니기 떄문이다 거기에는 부단한 노력과 인내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나비의사랑은 전통채색을 벗어나 독창적이고 개성적이다 최근황작가님의 오픈한 불러그를 보고 전통채색에서 나비의사랑 창작이 어떻케 나와 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황작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먼가 애잔한 사연이 느껴지고 붉은색을 통하여 내부의 숨견진 열정, 사랑 나비를 통한 자유를 갈구하는 것 같다 최근 변화되고 있는 수상경력에서도 각종공모전에 참가하여 부단히 자기자신을 개발하는 노력하는 성실함이 엿보인다 어떤 원로작가 분이 앞으로 대성할수 있는 자질이 보인다하여 아직젊은 화가로서 앞으로 어느정도 경지까지 올라 설수 있을지 자못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