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에 거쳐 벌써 3번의 후기를 시도해보네요.
이번엔 잘 등록이되려는지..
그림 파일첨부를 안하면 안되나보네요 허허
결혼 7년만에 첫 집을 장만하고 집에 걸어둘 그림을 알아보다 우연히 알게된 포털아트..
그림을 그릴줄도 볼 줄도 몰랐지만, 그냥 끌리듯이 이시원 작가님의 시간속으로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시원스런 색감에, 나무의 배치도 마음에 들고
그냥 별 이유없이 편안해지는 그림이랄까.
제게 그림이라는 또 하나의 안식처를 알게 해주신데 대해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의 그림으로 행복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제 방을 꾸미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시원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