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보석화 2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보석화는 다른 그림과 달리 보는 느낌이 실제 모습을 보는 듯 은은하면서도 그림의 깊은 미를 느낄수 있어 평소에 보석화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총석정의 파도를 보는 순간 그림의 웅장함과 화려한 모습에 마음이 끌려 그림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실제 그림을 보니 바닷가 에서 실제 파도를 보는 듯 설레이기까지 하더군요. 그것뿐만아니라 보석을 보는 듯 그림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아 그래서 보석화란 이름이 붙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석정의 파도를 보고 있노라니 그림의 웅장함과 화려함에
다른 그림들은 초라해 보이더군요.
총석정의 파도는 우리 집의 보석이 되었습니다. 보석처럼 아끼고 가보로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