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를 즐겨찾기에 추가 포털아트에 초대하기       
Loading...
고민없이 구매했네요.
사과
어머니
행복한 가족
둥근해가 떴습니다
기업 미술품 구입 손금..
남북훈풍에 평양미술도..
남북관계 훈풍에 평양..
재불화가 한미키 "..
중국잡지 신동권화백 ..
 
* Home > 낙찰후기 
글제목   사계를 담은 설악
작성자   titian 작성일   2023-01-25 12:32:54 조회수   5306

설악
 * 작품코드  porart_1662629850
 * 작 가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대한민국  2021년作)
 * 작품크기  10F(53cm x 45.5cm)
 * 재 료  캔버스에 유채




이 산은
흰 눈이 산 자락마다 내려앉은 겨울의 산이다.
활엽수들 저마다 단풍 든 가을의 산이다.
분홍과 노랑, 자주 빛 꽃들이 핀 봄의 산이다
흰 눈이 아직 머무는 푸르고 푸른 여름 산이다.
사계를 모두 품은 설악은
눈앞에 가득히 펼쳐져 있고
아득한 꼭대기 위로 보일 듯 말 듯 깊은 하늘이 이어진다.
하얗게 눈 덮인 폭포줄기는 계곡으로 흘러 들고
산자락의 발치는 여전히 물에 잠겼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한 폭에 담아낸 듯한 2021년 작품 설악을 보며
팬데믹으로 암울했던 지난 몇 년을 뒤돌아본다.
환란의 끝이 내다보이지 않던 시기
사방에 벽을 세우고 갇혀 있던 시간들. 화백의 그림 속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사계의 자연이 그리움으로 담겨있다.
이 작품은 그 그리움의 절실한 기록 같다.

최정길 화백님! 아름다운 그림 감사합니다. 그림을 양보해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32 고민없이 구매했네요. chul1380 2024-01-31 2188
8031 사과 mza5006 2024-01-27 823
8030 어머니 4404jj 2024-01-26 501
8029 행복한 가족 4404jj 2024-01-26 1469
8028 둥근해가 떴습니다 sangsang 2024-01-19 1670
8027 스케치 2 4404jj 2024-01-17 562
8026 아름다운사랑 lee6730 2024-01-16 2233
8025 첫 경매 - 일출 신망애 doogiboy 2024-01-08 11832
8024 일출-신망애를 드디어 가져봅니다~ leryung 2024-01-06 3186
8023 LYY 장닭 4404jj 2024-01-05 587
8022 한미키-인체 H-111 lee6730 2024-01-05 1460
8021 바람의 숲 yuipopp 2023-12-06 1219
8020 내 희망 꿈의 궁전 seejun 2023-11-23 6457
8019 감사의 마음을 담아 icarus38 2023-11-23 4456
8018 동트는 아침바다 life772 2023-11-14 1032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