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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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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21 09: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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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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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제가 가보지 않은 베네치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베네치아에서 보신 저녁 햇살의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햇살 속에 숨겨진 멀리 있는 건물들에서 창조자의 손놀림같이 생명을 부여받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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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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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김성이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다 |
nancy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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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기'를 받고서 |
nancy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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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그림 섬세한 포장 잘 받았습니다. |
poy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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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화병의 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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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작가님의 나무아래 기다림 낙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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