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자 |
jamesbondk007 |
|
작성일 |
2019-10-21 16:46:18 |
|
조회수 |
1797 |
|
|
|
|
|
|
| 바람과 숲 |
| * 작품코드 |
porart_1492651122 |
| * 작 가 |
조원자
(대한민국 2007년作) |
| * 작품크기 |
변형25호(73cm x 64cm 약24호) |
| * 재 료 |
캔버스에 아크릴 |
|
|
|
조원자 작가님의 바람과 숲은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을 형상화 해서 볼수 있다는것이 가슴에 와 닿았다. 무엇이 숲이고 ,무엇이 바람인지는 몰라도 자연을 노래한 느낌이 와서 좋았다.
숲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들보다, 볼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신선하다.앞으로도 조원자 작가님의 좋은작품들을 많이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번호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 8048 |
김성이작가의 '류' |
nancy11119 |
2024-04-29 |
77 |
|
| 8047 |
꽃병3 |
lee6730 |
2024-04-28 |
395 |
|
| 8046 |
연이어 김성이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다 |
nancy11119 |
2024-04-25 |
117 |
|
| 8045 |
'하늘보기'를 받고서 |
nancy11119 |
2024-04-25 |
91 |
|
| 8044 |
이쁜그림 섬세한 포장 잘 받았습니다. |
poynic |
2024-04-22 |
337 |
|
| 8043 |
붉은 화병의 장미 |
woo577 |
2024-04-19 |
363 |
|
| 8042 |
힌가한 오후의 바닷가 |
life772 |
2024-04-17 |
602 |
|
| 8041 |
영원토록 |
4404jj |
2024-04-13 |
551 |
|
| 8040 |
서핑 |
4404jj |
2024-04-13 |
221 |
|
| 8039 |
김은경 작가님의 나무아래 기다림 낙찰. |
acetabulum |
2024-03-20 |
1073 |
|
| 8038 |
사막의 꿈 |
4404jj |
2024-03-17 |
436 |
|
| 8037 |
아버지 |
4404jj |
2024-03-07 |
381 |
|
| 8036 |
지금 여기 |
jjsijc |
2024-02-25 |
1882 |
|
| 8035 |
보고있으면 같이 웃게 됩니다. |
crystal |
2024-02-23 |
1185 |
|
| 8034 |
왜 시간여행인지.. |
sangsang |
2024-02-23 |
1270 |
|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