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리움을 싣고
20F(73cm x 61cm)
장용길
그리운 그곳에는
10F(53cm x 45.5cm)
장용길
꽃 길을 걸으며
20F(73cm x 61cm)
장용길
술 익는 창나루의 밤
20F(73cm x 61cm)
장용길
인 연
10F(45.5cm x 53cm)
장용길
詩人이 되어
10F(45.5cm x 53cm)
장용길
우리가 꽃이 되어
20F(73cm x 61cm)
장용길
사랑이 머무는 자리
10F(45.5cm x 53cm)
장용길
그리움
10F(45.5cm x 53cm)
장용길
사랑의 속삭임
20P(73cm x 53cm)
장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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